혼자 작업만 하니 고립감 들고, 친구가 없다는게 힘드네요..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 하다보면 고립감 드는 날들 많지 않나요? 같이 일하는 동료도 없고, 작업하면서 힘든 일 같이 나눌 사람도 없고..🥲 저도 한참 그랬던 적이 있었어요. 특히 코로나가 터졌을 당시 캐나다 시골에 살고 있었고 주변에 만날 사람도 많지 않았는데 집에만 있어야 하니 사회성도 떨어지고 고립감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고립감이 들면 세상을 점점 비관적으로 보게 되는거 아시나요? 그게 저를 더 고립되게 만들고 일상을 피폐해지게 만들더군요 🥲 이렇게 살면 성격도 이상해지고 부정적인 사람이 되겠다싶어 세상과 연결되려고 부단히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점차 사람들과 교류하며 동기부여도 받고 자신감도 얻으면서 혼자 작업하는 환경에 처한 사람일수록 네트워킹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1. 같은 분야 작가님들과 네트워킹 🔹 오프라인 커뮤니티 각 지역별로 있는 아트 갤러리, 예술 진흥원 같은 곳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전시, 세미나나 강의가 있으니 잘 알아보고 참여해 보도록 해요! 그리고 온라인 커뮤니티가 오프라인으로 모임을 갖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되도록이면 친분을 쌓고 참여해 봅시다 ✨ 🔹 온라인 커뮤니티 노트폴리오 창작자 커뮤니티, 산그림 정회원 커뮤니티, 방사 카페 등 활발한 커뮤니티 플랫폼도 있지만 요즘은 인스타그램과 쓰레드에도 작가님들이 활발히 교류하고 있으니 다양한 플랫폼들을 둘러보며 내 성향과 맞는 곳에서 활동하며 교류해 보시길 바래요! 네트워킹 관계를 쌓아가실려면 나도 활동을 하고 있어야 해요👀 사람들이 네트워킹을 할땐 상대방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그 사람의 작업물은 어떤지 궁금해 하는데 아무것도 볼 것이 없거나 활발히 활동하는 느낌이 들지 않으면 네트워킹을 할 흥미를 잃게 됩니다😳 2.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네트워킹 인터뷰를 하거나 같이 콘텐츠를 만든 경험도 있고 지인을 통해 만났던 다른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이 저에게 일러스트 작업 의뢰를 하셔서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적도 여러번 있었어요! 저는 이렇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있을때를 대비해서 항상 지갑에 명함을 몇장씩 넣어다니고 제 그림으로 만든 엽서세트를 3세트 정도 가방에 넣어다녀요 🎁 그래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때 인사드리고 '저는 그림 그리는 걸 직업으로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제 그림 한번 구경해 보세요. 엽서세트는 선물로 드릴게요.'라고 합니다! 그럼 다들 너무 좋아하세요! 🥰 3. 얘기 나누고 싶은 사람이 되자! 내가 사람들에게 제공할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나는 사람들과 친해질때 어떻게 다가가는지 한번 생각해 봐요. 만날때 마다 부정적인 이야기, 하소연만 늘어놓거나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 자꾸 뭘 얻어가려고만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싶잖아요 😅 내가 생각해도 '나는 같이 얘기 나누고 싶은 사람'이 될수 있도록 한번 나 자신을 돌아보고 노력해 보는 거에요!🤝 (모임이나 커뮤니티는 본인이 원하는게 무엇인지에 따라 다 다를수 있어요. 제가 참석/참여했다고 모두에게 도움되는 건 아닐수 있습니다! 그냥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 🔹 원하는 커뮤니티가 없다? 모임을 못찾겠다? - 내가 만들어도 좋아요! 🗣 누가 나를 불러주기만 기다리는 것보다 내가 한번 모임을 주최해 봐도 좋아요. 뭔가 부담스럽다면 소규모로 시작해봐도 좋고요! 소소하게 커피 한잔 하며 특정 주제에 대해 얘기 나누는 자리, 같이 전시회 보고 밥 한끼 같이 먹는 소규모 모임 등 모일 핑계(?)는 너무나 많습니다. 3, 4명만 모여 잘 교류하다보면 누군가가 다른 사람을 데려오기도 하고, 참여하고 싶다는 분들도 나타나기 시작해요. 그렇게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거죠! 👍 |
아이패드만으로 외주 작업이 가능한가요? 장비 욕심도 많지만 가성비는 또 놓칠수 없는 사람 여기있어요🙋🏻♀️ 수년동안 여러가지 장비들을 써보고 현재 제 작업실에서 꾸준히 쓰는 툴들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장비뿐 아니라 프리랜서로 살아가려면 독립적으로 혼자 일을 잘해낼수 있는 환경도 너무 중요한데, 제가 또 생산성 덕후 아니겠어요? 지금부터 아래 소개해 드리는 장비, 툴들은 전부 제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입니다! 🥰 1. 디지털 그림 장비 와콤 신티크 16 와콤 신티크 중 가장 가성비 제품이지 않을까 싶어요! 현재 5년째 사용중이고 아직도 아주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컴퓨터와 연결하여 포토샵으로 작업할 때 사용합니다. 와콤 제품답게 튼튼하고 소프트웨어도 안정적이에요. 참고사항: 신티크 화면에 나오는 색이 아주 살짝 노란끼(?)가 돌아 완전 정확하지 않아서 컴퓨터 모니터 화면으로 색을 확인하며 작업하셔야 해요! 그렇다고 작업에 지장이 가는건 절대 아니니 걱정...
나한테는 왜 기회가 오지 않을까? 기회란 일단 하다보니 얻어 걸리는 거더라고요. 완벽하게 준비된 사람만이 잡는게 아니라 어설프고 대단하지 않아도 일단 하다보니 얻어 걸려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게 얻어 걸린 기회가 또 다른 기회를 불러오고요. 완벽해 질때까지 꽁꽁 숨겨놓으면 그러는 동안 내가 놓쳐버렸던, 가질수 있었던 기회들이 얼마나 될지 상상이 가세요? 인생 모르는 일 👀 일단 던져놓고 봐요🥰 오늘은 꾸준히 노력하고 사람들이 볼수 있게끔 계속 보여줬던 3명의 구독자님들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구독자님들 성공 스토리 ✨ 출처: 김안예 님 인스타 김안예 님 (21데이 드로잉 클럽 2기 참여) -21데이 드로잉 클럽 2기에 참여 후, 틈틈히 100일 드로잉 챌린지도 하고 있었는데 저만의 색깔과 느낌도 찾고 저만의 그림 스타일을 가지려 노력한 계기였어요! 그 덕분인지 여러곳에서 전시회 제안도 받고, 작년 말 제 그림을 쭉 좋게 봐오시던 출판사 대표님이 그림책 삽화작업 제안 메일...
그림계정이 역대급 성장하게 된 이유👀 지난 1월 한 달동안 팔로워가 3800명이 증가하였는데요! 그림 쌔빠지게 열심히 그려서 꼬박꼬박 올릴 땐 정말 조금씩 늘거나, 가끔은 오히려 팔로워 수가 떨어져 나간 적도 있었는데 왜 그렇게 다들 릴스~릴스~하는지 알겠더군요! 그러면서 느낀 점은 그림만 올려선 그림 계정을 키우기 어렵겠구나 였습니다 🤌 우리가 아무리 며칠에 걸쳐 열심히 그린 그림이라도 이 단순한 한 장의 이미지는 정말 노출되기 힘듭니다. 왜냐면 인스타그램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공유/저장/댓글)하는 콘텐츠를 좋아하는데 왠만큼 큰 임팩트가 있는 그림이 아니고서야 그림 한 장으로 참여가 잘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죠 😇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한 달동안 3800명 팔로워를 얻게 되었는지 공유해 볼게요💙 1. 정보&개인적 경험/의견을 담은 21개의 릴스 대부분 그림 그리시는 분들은 그림 그리는 과정, 프로크리에이트의 타임랩스 기능에 녹화된 영상만 올리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물론...